익산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마무리

김익길 기자l승인2018.04.17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익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일 이상춘 안전행정국장이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익산시는 지난 2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68일간 진행된 국가안전대진단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진단기간에는 건축시설, 생활여가, 보건식품 등 6개 분야, 831개소를 대상으로 1,427명(전문가 430, 공무원 680, 시설관리주체 317)이 참여해 시설물의 안전관리실태 및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요소를 점검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제천 밀양 등 대형 참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목욕탕, 사우나, 찜질방,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도 병행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대상시설 총 831개소 중 217개소는 민관합동점검을 614개소는 자체점검을 실시한 결과 피난통로 물건적치, 노후 소화기 비치 등의 경미한 지적사항 21건에 대한 현장시정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방화문 미설치 등 44건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명령이 내려져, 이중 37건은 지정조치 중에 있으며, 예산이 요구되는 나머지 7건에 대해서는 추가예산 편성 후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전문성 확보를 위해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5개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했으며, 생활밀접 분야에 대한 예찰활동을 벌였다.

점검에 참여했던 이리동초등학교 어린이 안전진단은 교내에서 건축, 전기, 가스분야 전문가로부터 학교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헌율 익산시장의 공설운동장 현장행정을 시작으로 남부시장과 실내체육관은 김철모 부시장이 직접 점검에 나섰고, 안전행정국장 등 시설관리부서 국·과장들도 41개소에 대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상춘 안전행정국장은“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는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해 우리 모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서“국가 안전대진단 기간이 아니더라도 시민들께서는 위험 요소가 발견이 되면 언제든지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익길 기자  kimtop121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익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