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전주치과의사회, 저소득층 어르신 틀니 지원

유승훈 기자l승인2018.03.14l1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시보건소(소장 장변호)는 14일 전주시치과의사회(회장 김종배)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의치장착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 중 구강검진 상 의치장착이 가능한 어르신 등 50명은 시 치과의사회 소속 치과에서 의치 장착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대상자 선정과 저소득층 어르신 50명의 틀니 장착을 위한 3000만원의 시술비 지원, 사후관리 등 각종 행정편의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틀니는 음식을 씹는 기능과 심미적인 역할 등 구강기능 회복에 기여하며, 치아결손으로 인해 고생하는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