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대한제국 흔적 찾아 1월 백제기행 참가자 선착 모집

이병재 기자l승인2018.01.10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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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 마당이 1월의 백제기행으로 ‘조선왕조부터 대한제국까지’의 흔적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0일 오전 8시에 전주에서 출발하는 이번 기행은 조법종 우석대 교수와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조선 왕조의 법궁이자 조선의 중심지였던 경복궁과 단아하고 고즈넉한 경희궁, 그리고 구한말 역사의 현장의 덕수궁과 대한제국 황제 즉위식을 거행했던 환구단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구성했다.
  ‘경복궁’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다섯 개의 궁궐 중 첫 번째로 만들어진 곳으로, 조선 왕조의 법궁이다. ‘큰 복을 누리라’는 뜻을 가진 ‘경복(景福)’이라는 이름은 정도전이 지은 것이다.
  이어 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은 5대궁 중 서쪽에 자리하여 서궐로도 불렀다. 인조, 효종, 철종 등 10여 명의 임금이 살았지만 기간이 짧았고 거의 빈 궁궐로 있었다. 원래 ‘경덕궁’이었는데 1760년(영조 36) ‘경희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덕수궁’은 본래 월산대군의 집이었던 곳을 선조가 행궁으로 삼았다. 조선의 5대 궁궐 중 규모는 가장 작고 구한말의 역사적 현장이었으며 전통목조건축과 서양식의 건축이 함께 남아 있는 곳으로 조선왕조의 궁궐 가운데 특이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환구단’은 천자가 하늘에 제를 드리는 둥근 단으로 된 제천단이다. 고종이 이 곳에서 제를 올리고 대한제국 황제 즉위식을 거행했다.
  선착순 20명을 모집. 문의 063-273-4823~4.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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