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18년 국가예산 6,721억원 확보

김익길 기자l승인2017.12.07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익산시가 2018년도 국가예산 6,721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확보한 6,503억원보다 218억원 증액된 규모다.

7일 정헌율 익산시장이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춘석 조배숙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의 협조로 내년 국가예산이 올해보다 218억원 증액된6,7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당초 정부안 6,382억원보다 339억원이 국회단계에서 추가 증액되는 성과를 거둔 것 이다”고 말했다.

더욱이“ 익산시 국가예산은 2015년도 6,179억원, 2016년도 6,229억원을 확보해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2017년도 6,503억원, 2018년도 6,721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역설했다.

정 시장은 “이번 예산 확보는 정부의 내년도 국가예산의 중점투자 방향이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대응, 저출산 극복 등 새 정부 정책과제 중심으로 편성된 가운데 익산시 국가예산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SOC 및 산업분야가 대폭 축소되는 힘든 여건에서 이룬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익산시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내년도 신규 사업은 익산역 방호벽 설치공사(17억원), 낭산 석산복구지 처리비용(15억원),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10억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공공보건기관 기반 확충사업(16억원),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15억원), 말 산업 육성사업(7억원) 등 최종 31건에 175억원의 신규사업이 예산 반영돼 중점사업 추진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속사업에는 금강2지구 농업종합개발사업(270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진입도로 확장공사(136억원), 왕궁현업축사 매입 및 생태복원 사업(127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120억원), 만경강 하천환경 정비사업(107억원), 귀금속보석 클러스터 조성(29억원) 등 344건, 6,546억원을 확보해 내년에도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익산시는 정치권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만경강 하천환경 정비사업 107억원(27억원 증), 귀금속 보석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29억원(24억원 증), 국도 27호 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 개설사업 50억원(20억원 증),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 10억원(5억원 증) 등을 증액 반영시키는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냈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국가예산 확보는 이춘석·조배숙 의원과의 소통 채널을 가동, 전략적으로 대응한 성과"라며 "지역발전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익길 기자  kimtop121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익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