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불편한 강변 산책로 정비 나서

김선흥 기자l승인2017.11.14l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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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구청장 백순기)는 총 1억4000만원을 투입해 서신동 동아아파트~중화산동 광진햇빛찬 아파트까지 총 3.4km 구간의 완충녹지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구는 시민들이 산책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경사가 급하고 토사유출이 많은 구간에 돌계단을 신설하는 한편, 뿌리가 돌출돼 걷기 위험한 구간에는 야자매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녹지 주변을 더럽히는 생활 쓰레기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상습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에는 녹음수 식재와 의자 설치, 바닥 포장 공사 등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더 많은 시민들이 강변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2500만원을 들여 진북동 전주천동로 인근에 진입계단을 설치하는 사업도 실시키로 했다.
/김선흥기자


김선흥 기자  ksh98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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