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동 소재 이리동부교회 연탄으로 사랑의 메시지 전해

김종순 기자l승인2017.11.14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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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현동 소재 이리동부교회 박용규 목사와 교인들이 저소득층 6세대에게 사랑의 연탄(세대별로 300장) 1,800장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박 목사와 교인들은 지난 12일 난방비 비용 상승 등으로 겨울나기가 힘든 저소득층 세대에게 연탄을 배달하면서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교인들은 “연탄을 배달하느라 몸은 고되지만 연탄을 받고 좋아하는 이웃들을 보면 보람되고 힘이 절로 난다”고 말했다.

박용규 목사는 “연탄은 연료가 아니라 추운 이웃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사랑이다”며 “추운 이웃에게 연탄으로 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김종순 기자  soonkim2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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