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48건 선정

김종순 기자l승인2017.05.18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통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위해 2017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48건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 17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사업비 1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과 3,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다수 시민과 관련된 조례 제정 사항 등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중점관리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에따라 입점4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귀금속보석사업 클러스터 조성, 생태관광지 조성사업 등 총 48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시는 선정사업들을 홈페이지(www.iksan.go.kr)를 통해 공개하고 변경사항 업데이트 등 관리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용연 기획예산과장은 “시가 추진하는 주요사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정책실명제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김종순 기자  soonkim223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