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농업기술센터 자생식물교실 현장교육

정성우 기자l승인2017.05.18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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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는 지난 17일 , 우리꽃 자생화를 사랑하는 자생식물교실 수강생들 50여명과 함께 평소 많은 관광객이 찾고 볼거리가 풍부한 자연속 자생화 군락지인 내장산 일원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김정엽 강사(기술지원과장)는 “내장산엔 100여개 품종의 자생화가 식재되어 있어 교육장소로서 매우 훌륭하다“며 우리꽃 탐색 및 학습을 병행해 교육했다.

교육생들은 강사와 함께 숲길과 계곡을 따라 걸으며 5월에 피는 자생화 이름, 독초와 나물의 구별, 내장산에만 자생하는 자생화를 관찰 및 학습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자생화에 대한 현장교육을 통해 자생화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얻는 첫발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가 2006년부터 운영해 온 자생식물교실은 매달 1회씩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꽃 자생화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교육을 통해 우리꽃의 소중함과 함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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