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1시 50분께 완주군 동상면 장군봉의 해골바위 인근에서 등산객 A씨(64)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왼쪽 정강이가 골절돼 소방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지난 22일 오후 1시 50분께 완주군 동상면 장군봉의 해골바위 인근에서 등산객 A씨(64)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왼쪽 정강이가 골절돼 소방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