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여성 공학도 전용 실험·실습실 개소

유승훈 기자l승인2017.03.21l1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여성 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여학생 전용 공대 실험·실습실을 개소했다.
이번 개소는 지난해 교육부의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3년 간 21억 원 지원) 사업에 전남대와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전북대 여성공학4.0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정자)의 사업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의 이름을 따 공대 1호관에 ‘WE-FACTORY’로 문을 연 여학생 전용 실험·실습실은 다양한 현장 업무 능력을 갖춘 차세대 여성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여 공학도를 위한 최초의 실험·실습 공간답게 통 유리로 구성된 시원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 등이 극찬을 받고 있다.
김정자 사업단장은 “상대적으로 남학생 위주의 공학 환경 문화에 여학생 전용 공간을 마련함으로서 학습 의욕을 더 고취시킬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면서 “‘WE-FACTORY’를 통해 산업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여성공학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