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곤충표본만들기’ 운영

김수현 기자l승인2017.03.21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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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백두대간곤충교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곤충을 활용한 체험교육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관찰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된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남원시가 체험비의 50%를 지원한다.

실제 전시관에서 체험교육재료로 쓰이는 코카서스(키론)장수풍뎅이는 크기가 100mm이상의 대형 곤충으로 시중가격이 2만원을 상회하지만, 이를 해외에서 직접 수입해 5000원 이내의 적은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곤충교실은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나눠 주 2회(토·일요일 오후 2시50분) 운영된다. 1회 참여 인원은 30명까지며, 운영시간은 1시간~1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이밖에도 전시관에서는 토피어리만들기, 자개거울만들기 등의 무료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호남 최초의 써클영상관과 호랑이라이더관, 백두대간상설전시실, 곤충온실 등도 관람할 수 있다.

기타 곤충교실이나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http://www.namwon.go.kr/tour)를 참조하거나 산림과(063-620-5751~5759)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현 기자  ksh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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