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자살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생명존중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일 실상사에서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남원시보건소는 불교, 원불교 등 종교계와의 잇따른 생명사랑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의 문화를 형성, 자살률을 낮춰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수현 ksh5351@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원시 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자살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생명존중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일 실상사에서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남원시보건소는 불교, 원불교 등 종교계와의 잇따른 생명사랑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의 문화를 형성, 자살률을 낮춰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