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동계 오륜 주개최지 유치작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전북도정이 심각한 혼돈과 누수현상에 빠져들고 있다. 10년 유치운동의 실패에 따른 책임론과 도민들의 실망감도 문제지만 그동안 전북도의 상황대처방식과 수습능력이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도정에 대한 도민의 불 논설위원실 netdslee@dslee.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초 동계 오륜 주개최지 유치작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전북도정이 심각한 혼돈과 누수현상에 빠져들고 있다. 10년 유치운동의 실패에 따른 책임론과 도민들의 실망감도 문제지만 그동안 전북도의 상황대처방식과 수습능력이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도정에 대한 도민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