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동계오륜을 전북과 강원 공동개최로 유치토록 한 KOC 결정은 그 실
현 가능성이 갈수록 희박해져 내년 2월유치 신청 자체가 무산될는지도 모른다는 결정 당시 우려가 자칫 현실로 나타날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이 같은 느낌은 공동 개최의 한쪽 당사자인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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