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 달째 수업을 거부해 온 전국교대생들이 방학중 보충 수업마저 거부키로 결의함으로써 집단 유급 사태가우려되고 있다. 이미 임용고사까지 치른4학년생들은 그간의 수업거부로 8주 이상의 법정 수업일수 결손과 20학점 이상의 미달로 유급이 불가피하며 1.2.3학년생 논설위원실 yangbm@orgio.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벌써 두 달째 수업을 거부해 온 전국교대생들이 방학중 보충 수업마저 거부키로 결의함으로써 집단 유급 사태가우려되고 있다. 이미 임용고사까지 치른4학년생들은 그간의 수업거부로 8주 이상의 법정 수업일수 결손과 20학점 이상의 미달로 유급이 불가피하며 1.2.3학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