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방디엠시티 반조감도

전북혁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 '대방디엠시티' 견본주택이 오늘 공개된다.
전북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이주와 함께 이전기관과의 업무 연계성이 큰 민간기업의 동반이전이 이어질 예정으로 지역경제 유발효과로 인한 지역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
이러한 지역에 대방건설이 주상복합 대방디엠시티를 준비하고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는 물론, 각 기관들은 기지제 수변공원 및 단지인근 근린공원 등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서전주IC, 전주IC, 국도1호선 대체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주변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전주시 서측 신개발지와 인접해 있으며, 전북도청과 전주시청이 있는 전주시가지와 10km이내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전북혁신도시 4-1블록에 공급될 예정인 대방디엠시티는 주상복합 45층으로 계획돼 전북혁신도시의 랜드 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5층 지상최고 45층 6개동으로 구성되며, 20㎡OA 390세대, 20㎡OB 117세대, 27㎡OC 312세대, 63㎡OD 3세대, 66㎡OE 2세대, 70㎡OF 2세대, 84㎡OG 158세대, 84㎡OH160세대, 106㎡A 83세대, 106㎡B 83세대, 119㎡A 165세대, 118㎡B 163세대 등 총 1,638세대로 예정돼 있다.
대방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30위를 달성하며, 주택건설 전문 업체로써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시공, 시행, 분양, 입주까지 모두 일원화된 관리체계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주거가치를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높을 수밖에 없으며, 최근 모델 한효주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점 또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방디엠시티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32-1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1688-3633 /김선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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