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구이면 미치마을에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 가운데 18일 마을 계곡물을 모아둔 물탱크 옆에 주민들이 물을 받기 위한 물통들이 놓여져 있다.
/유경석기자·disove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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