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복지대회' 18일 남원서 개최

김수현 기자l승인2016.10.18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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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흰지팡이의 날 시각장애인복지대회'가 18일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환주 남원시장과 김원경 (사)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25명 유공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 외 각 기관․단체장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됐으며 2부 문화체육행사서에는 각 시군별 시각장애인들이 2인 3각, 줄다리, 윗몸 일으키기 등이 펼쳐졌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자립과 성취 의지를 고취시키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사회참여를 통해 진정한 사회통합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정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ksh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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