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에두(35)가 전북현대로 돌아온다.

전북은 20일 루이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골잡이 에두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두는 지난해 K리그 클래식 20경기에서 11골 3도움을 기록했지만 7월 갑리그(2부리그) 허베이로 이적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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