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최근 상수도 검침원 등 130여명이 전남 순천에 위치한 주암댐 물문화관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수도검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물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폭을 넓혀 검침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권희성기자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