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회장 나종우)가 22일 오전 10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학술 심포지움 ‘전라북도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활용 방안’을 연다.

익산 백제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전북 세계유산의 가치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살펴보는 시간.

주제는 △전북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전북 세계유산의 관광 활성화 방안△익산의 백제불교문화유산 : 미륵사를 보는 또 하나의 관점△전북의 향후 세계유산 등재 추진전략이며, 발표자는 윤덕향(호남문화재연구원장) 이지성(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경화(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허 권(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이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