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바퀴로 굴러가는 개인용 이동수단인 세그웨이를 이용한 관광객들이 전주한옥마을에서 차도를 통행하고 있다. 세그웨이는 전기충전을 이용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안전사고 위험이 커 인파와 교통량이 많은 한옥마을의 경우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먼저 서야 할 것이다. /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