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창출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도내 18개 기관 및 기업 HR(human resources) 담당자들이 ‘지역HR담당자협의회’를 출범한 가운데 김보금 전북여성일자리센터장과 협의회의 대표로 선출된 잡코리아(유) 전북지역본부 정세용 본부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출범을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일자리창출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도내 18개 기관 및 기업 HR(human resources) 담당자들이 ‘지역HR담당자협의회’를 출범한 가운데 김보금 전북여성일자리센터장과 협의회의 대표로 선출된 잡코리아(유) 전북지역본부 정세용 본부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출범을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