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 축제인 무주 반딧불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닷새간 무주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9번째인 반딧불 축제는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이라는 주제로 환경·곤충 체험행사를 비롯해 문화·예술·놀이 행사, 민속체험, 부대 행사 등이 어우러져 서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승석기자 2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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