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의 명칭을 ‘이지콜’로 확정하고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1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현규시의장, 전주시시설관리공단 김신이사장 등 참석인사들이 이지콜센터 현판식을 갖고 있다. /사진=전주시 제공·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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