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의 명칭을 ‘이지콜’로 확정하고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1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현규시의장, 전주시시설관리공단 김신이사장 등 참석인사들이 이지콜센터 현판식을 갖고 있다. /사진=전주시 제공·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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