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날씨가 계속되며 입맛을 잃을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밑반찬을 전달하는 완산구 해바라기 봉사단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가 29일 완산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이 소외계층 150세대에게 전달할 직접 만든 반찬을 선보이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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