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비구름이 모두 물러가고 파란 하늘이 드러난 26일 전주 오목대 산책로에서 바라본 한옥마을 전경이 맑고 깨끗하다. 전주기상대는 월요일인 27일은 북상하는 태풍 ‘할롤라’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오후부터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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