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 서버를 두고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하며 회원3,500여명을 모집한 일당이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 검거된 가운데 25일 전북청 기자실에서 열린 사건브리핑에 앞서 수사관들이 통장 등 증거물들을 정리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