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25일 양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어서 송하진 지사와 이상천 이사장은 업무협약 체결이후 도내 소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연구기관(생기원, 프라즈마기술연구센터)과 함께 김제 (주)농산에서 5개 영농법인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농업인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형 스마프팜 개발에 공동 노력하기도 했다. /사진=전북도 제공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라북도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25일 양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어서 송하진 지사와 이상천 이사장은 업무협약 체결이후 도내 소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연구기관(생기원, 프라즈마기술연구센터)과 함께 김제 (주)농산에서 5개 영농법인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농업인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형 스마프팜 개발에 공동 노력하기도 했다. /사진=전북도 제공 ·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