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65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시단과 35사단 정읍대대 장병들이 당시 순창대대가 방어작전을 펼친 순창군 복흥면 대가마을 일대 야산에서 유해발굴을 하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6.25전쟁 65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시단과 35사단 정읍대대 장병들이 당시 순창대대가 방어작전을 펼친 순창군 복흥면 대가마을 일대 야산에서 유해발굴을 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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