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파행위기가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도의회에서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양인석회장(전주강림교회 목사)이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도지사와 교육감이 함께 풀어야 한다’며 문제해결을 위한 중립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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