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기록하는 등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후덥지근한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아진 18일 전주 백제로 전북대학교 정문 횡단보도에 한여름에 볼 수 있는 아지랑이가 피어올라 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