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씨 종친들이 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제사음식을 차리지 않고 향을 올리는 분향례가 16일 전주 경기전에서 열린 가운데 종친 관계자들이 예를 올리기 위해 전각에 들어서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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