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6시께 익산시 동산동 이마트 앞 도로에 승객을 태우기위해 정차중이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다.이 사고로 버스 배터리가 소실됐고 버스 안에 타고 있던 버스기사 김모(52)씨와 승객들은 불이나자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기사 김 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 하미수 misu7765@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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