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안전행정부에서 추진하는 정부3.0 브랜드과제(국민디자인과제)에 ‘찾아가는 환경민원센터’가 1차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부3.0 브랜드과제는 국민눈높이에 맞춰 생활 밀착형,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공공 서비스 설계·전달과정에 수요자 욕구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디자인 방법을 적용해 정책만족도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과제이다.김진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앞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맞춤형, 환경 현장서비스를 제공해 정부3.0 브랜드과제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saint-jj@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안전행정부에서 추진하는 정부3.0 브랜드과제(국민디자인과제)에 ‘찾아가는 환경민원센터’가 1차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부3.0 브랜드과제는 국민눈높이에 맞춰 생활 밀착형,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공공 서비스 설계·전달과정에 수요자 욕구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디자인 방법을 적용해 정책만족도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과제이다.김진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앞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맞춤형, 환경 현장서비스를 제공해 정부3.0 브랜드과제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