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우체국(국장 박재덕)은 13일 연말연시를 맞아 자매 결연된 전주자림인애원을 방문해 화장지, 세제, 락스, 샴푸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자원봉사를 실시했다.박재덕 우체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소외된 계층에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선흥기자·ksh9887@ 김선흥 ksh9887@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우체국(국장 박재덕)은 13일 연말연시를 맞아 자매 결연된 전주자림인애원을 방문해 화장지, 세제, 락스, 샴푸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자원봉사를 실시했다.박재덕 우체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소외된 계층에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선흥기자·ksh9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