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 직원들이 13일 전주시 장동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을 방문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지적재조사추진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헌혈은 최근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한 LX공사가 전북도민과 함께하는 공사상을 만들기 위한 지역상생 차원에서 마련됐다./김선흥기자·ksh9887@ 김선흥 ksh9887@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LX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 직원들이 13일 전주시 장동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을 방문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지적재조사추진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헌혈은 최근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한 LX공사가 전북도민과 함께하는 공사상을 만들기 위한 지역상생 차원에서 마련됐다./김선흥기자·ksh9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