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 직원들이 13일 전주시 장동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을 방문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지적재조사추진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헌혈은 최근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한 LX공사가 전북도민과 함께하는 공사상을 만들기 위한 지역상생 차원에서 마련됐다./김선흥기자·ksh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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