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23일부터 12월19일까지 모두 14개 강좌로 운영될 평생학습관은 수채화, 통기타 등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 2개 과정을 비롯해 KT IT 서포터스가 무료 지원하는 스마트폰 활용 강좌, 야외수업으로 진행되는 야생화생태, 성인마술, 기초데생, 하모니카, 바리스타 드립과정, 냅킨아트, 스템프 아트, 수지침, 이침, 논어로 배우는 한자, 시민경제교실(재테크)등 이다.
수강료는 월1만 원이고, 1인 1강좌 신청 가능하며, 야간강좌‧스마트폰활용 강좌‧시민경제교실 등은 중복 수강신청이 가능하다고 군산시는 밝히고 있다./군산=강경창기자.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