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예술거리추진단(단장 이강안)이 16일 오후 4시 전주동문거리 내 창작지센터에서 동문예술거리 활성화를 위한 제3차 포럼을 연다. 다양한 예술거리의 사례 및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지역 예술가들이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 발제는 홍현철 전북미협 정책실장과 이광준 문화연대 시민자치문화센터 공동소장이, 토론은 구혜경 (사)마당 기획팀장과 이영욱 두레공간 콩 대표, 최진성 모리에서다 대표가 각각 맡는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waterflower20@nate.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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