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예술거리추진단(단장 이강안)이 16일 오후 4시 전주동문거리 내 창작지센터에서 동문예술거리 활성화를 위한 제3차 포럼을 연다.

다양한 예술거리의 사례 및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지역 예술가들이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

발제는 홍현철 전북미협 정책실장과 이광준 문화연대 시민자치문화센터 공동소장이, 토론은 구혜경 (사)마당 기획팀장과 이영욱 두레공간 콩 대표, 최진성 모리에서다 대표가 각각 맡는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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