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학생문학상’은 전북을 대표하는 소설 ‘혼불’과 작가 최명희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 2회째인 올해의 소재는 전라도사투리인데, 참가대상인 고등학생들에게는 어렵고 준비기간도 짧다는 의견이 많아 기간을 늘렸다.
분량은 A4용지 2~3장이며 방문과 우편(최명희문학관), 이메일(jeonjuhonbul@nate.com)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284-0570./이수화기자․waterflower20@
‘혼불학생문학상’은 전북을 대표하는 소설 ‘혼불’과 작가 최명희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 2회째인 올해의 소재는 전라도사투리인데, 참가대상인 고등학생들에게는 어렵고 준비기간도 짧다는 의견이 많아 기간을 늘렸다.
분량은 A4용지 2~3장이며 방문과 우편(최명희문학관), 이메일(jeonjuhonbul@nate.com)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284-0570./이수화기자․waterflower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