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연습한 건데…편한 마음으로 그려서일까요? 결과가 좋네요.(웃음)” ‘모악산 오르는 길’로 중등부 최우수상을 받은 오예지(13․용봉중1) 양은 흔하디흔한 나무와 돌계단을 한 번쯤 가 보고픈 장소로 담아냈다. 석 달 전부터 미술을 시작, 기법은 서툴 수 있으나 느낌만은 수준급이라는 평. “그림은 미술의 기본이니까 열심히 배울 거예요. 그 다음에는 조형을 할 생각입니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waterflower20@nate.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학원에서 연습한 건데…편한 마음으로 그려서일까요? 결과가 좋네요.(웃음)” ‘모악산 오르는 길’로 중등부 최우수상을 받은 오예지(13․용봉중1) 양은 흔하디흔한 나무와 돌계단을 한 번쯤 가 보고픈 장소로 담아냈다. 석 달 전부터 미술을 시작, 기법은 서툴 수 있으나 느낌만은 수준급이라는 평. “그림은 미술의 기본이니까 열심히 배울 거예요. 그 다음에는 조형을 할 생각입니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