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마이산은 엄마 고향이라 자주 가기도 했고, 저희집 컴퓨터 배경화면이기도 해요” ‘마이산의 풍경’으로 초등부 고학년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규리(11․송천초5) 양은 4살 때부터, 거르지 않고 미술을 해왔다. 비결을 묻자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기분도 좋아지기 때문”이라고. “어릴 때는 부모님을 통해 접했지만, 앞으로 잘해나가는 건 제 몫 같아요. 최종목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waterflower20@nate.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진안 마이산은 엄마 고향이라 자주 가기도 했고, 저희집 컴퓨터 배경화면이기도 해요” ‘마이산의 풍경’으로 초등부 고학년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규리(11․송천초5) 양은 4살 때부터, 거르지 않고 미술을 해왔다. 비결을 묻자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기분도 좋아지기 때문”이라고. “어릴 때는 부모님을 통해 접했지만, 앞으로 잘해나가는 건 제 몫 같아요. 최종목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