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하태춘)소속 112타격대원(대장 임승빈 경위) 15명은 지난 주말 노인요양시설인 에덴의 집(원장 방사이)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112타격대원들은 청사 청소와 잡초 제거 목욕 봉사를 실시했으며, 거동이 불편해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어르신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112타격대 조영재 전경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저희들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람됐다”며 “제대 후에도 꾸준한 사회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 임태영 0176571024@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군산경찰서(서장 하태춘)소속 112타격대원(대장 임승빈 경위) 15명은 지난 주말 노인요양시설인 에덴의 집(원장 방사이)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112타격대원들은 청사 청소와 잡초 제거 목욕 봉사를 실시했으며, 거동이 불편해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어르신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112타격대 조영재 전경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저희들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람됐다”며 “제대 후에도 꾸준한 사회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