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컬링연맹은 도체육회와 중국 하얼빈 체육국 간의 연례교류전을 현재 전주에서 열리고 있는 아태주니어컬링선수권과 연계해 성공적으로 마쳤다.도체육회는 1일 이번 교류전을 통해 도내 컬링 선수단의 전력이 향상되고 양국 선수간 우애를 다졌다고 밝혔다.한편 전북 남고부와 여고부는 하얼빈 팀과의 교류전서 각각 6-1, 8-1로 꺾었다./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argus@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컬링연맹은 도체육회와 중국 하얼빈 체육국 간의 연례교류전을 현재 전주에서 열리고 있는 아태주니어컬링선수권과 연계해 성공적으로 마쳤다.도체육회는 1일 이번 교류전을 통해 도내 컬링 선수단의 전력이 향상되고 양국 선수간 우애를 다졌다고 밝혔다.한편 전북 남고부와 여고부는 하얼빈 팀과의 교류전서 각각 6-1, 8-1로 꺾었다./장병운기자·ar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