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태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전주에서 완판본이 발달하게 된 배경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한스타일 시민강좌는 한식, 한옥, 한지, 한복, 한글 등 한스타일 6개 분야에 걸쳐 전주 전통문화와의 연관성을 살펴본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종강이다.
참가자 모집이 끝난 상태지만 박물관을 들른 시민들도 청강할 수 있다. 문의는 228-6485./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전북대 이태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전주에서 완판본이 발달하게 된 배경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한스타일 시민강좌는 한식, 한옥, 한지, 한복, 한글 등 한스타일 6개 분야에 걸쳐 전주 전통문화와의 연관성을 살펴본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종강이다.
참가자 모집이 끝난 상태지만 박물관을 들른 시민들도 청강할 수 있다. 문의는 228-6485./이수화기자․waterflower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