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27일까지 야구 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트 블랙라벨 야구 글러브를 동급 상품보다 30% 싸게 살 수 있다.
또 이마트는 최근 2년간 야구용품 매출의 70% 이상이 초보자용 저가 상품에 집중된 점을 감안해 초보자용 해외 직소싱 야구용품도 싸게 판다.
아동용 합성피혁 글러브, 아동용 나무배트 등 1만원대 빅텐 야구용품 전 품목을 20% 추가 할인 판매키로 했다.
이 외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자글러브세트(성인용글러브, 아동용글러브), 야구패밀리세트(글러브, 배트, 장갑, 공)를 각각 2만700원에 살 수 있다./박세린기자 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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