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부신시가지 일부 원룸 건축주들이 준공전 명의 변경으로 세금 포탈'<본보 21일자 1면> 제하의 기사와 관련, 전주시와 전주세무서는 실태 점검 및 조사에 나섰다.전주세무서는 일부 원룸 업자가 준공 전 원룸 매매로 양도소득세를 탈루한 정황을 잡고 원룸 및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전주시도 원룸 건물내 세대와 외벽에 설치된 한전 계량기까지 대조해 가며 현지 조사에 돌입했다. /박상일기자 psi5356@ 박상일 psi5356@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속보>'서부신시가지 일부 원룸 건축주들이 준공전 명의 변경으로 세금 포탈'<본보 21일자 1면> 제하의 기사와 관련, 전주시와 전주세무서는 실태 점검 및 조사에 나섰다.전주세무서는 일부 원룸 업자가 준공 전 원룸 매매로 양도소득세를 탈루한 정황을 잡고 원룸 및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전주시도 원룸 건물내 세대와 외벽에 설치된 한전 계량기까지 대조해 가며 현지 조사에 돌입했다. /박상일기자 psi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