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25일 주인의 시선을 피해 가방 등을 훔친 유모(63‧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7월 16일 오전 9시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노상에서 임모(75‧여)씨가 가방을 두고 쓰레기를 버리는 사이, 현금 30만원과 핸드폰‧열쇠 등 90만원 상당의 금품 등이 들어 있는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박세린기자‧iceblue@ 박세린 iceblue9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 덕진경찰서는 25일 주인의 시선을 피해 가방 등을 훔친 유모(63‧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7월 16일 오전 9시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노상에서 임모(75‧여)씨가 가방을 두고 쓰레기를 버리는 사이, 현금 30만원과 핸드폰‧열쇠 등 90만원 상당의 금품 등이 들어 있는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박세린기자‧ice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