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25일 아파트 주차장에서 금품을 훔친 김모(18)씨 등 2명을 특수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2명은 지난 7일 오전 3시 2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잠금 장치가 되어 있지 않는 차량에 침입, 현금 15만원과 30만원 상당의 카메라 등 이날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박세린기자‧iceblue@ 박세린 iceblue9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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