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3년 부처님오신날을 4주여을 앞둔 5일 서신동 통일로 화단에서 전쟁과 테러가 종식되어 세계 인류의 평화가 정착되고 전라북도의 숙원인 새만금 특별법의 원만성축를 염원하는 기원탑 점등식에서 종단및 신도대표들이 점등버튼을 누리자 불꽃과 함게 자비의 등불이 밝혀지고 있다./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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